SK텔레콤이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캠퍼스에서 생산한 전력을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에너지 모델을 도입한다. 연간 1069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1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고려대와 함께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과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고려대 서
SK텔레콤이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를 조성해 생산 전력을 학교 운영에 활용한다. 1.8메가와트 규모 설비를 구축해 탄소 배출 저감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동시에 추진한다.1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기공식을 열고 경영본관과 라이시움 등 20개 건물 옥상에 약 1.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069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연평균 약 3억5000만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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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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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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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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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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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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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 회장, 룩셈부르크 대사와 미래전략산업 투자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회장이 룩셈부르크와의 금융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금투협은 황성엽 회장이 13일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를 만나,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신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룩셈부르크의 자산운용 허브 기능, 디지털자산 인프라 우주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룩셈부르크는 유럽 최대의 자산운용 중심지이자 EU 행정 거점으로, 국제채권 상장, 지속가능금융, DLT 기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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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모집
KT&G가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2017년 시작한 ‘상상스타트업캠프’가 10년차를 맞아 10기 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 누적 182개팀을 배출한 프로그램은 올해 투자 연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13일 KT&G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이며, 총 10개 팀을 선발해 육성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KT&G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번 기수는 약 4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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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패러다임 전환’ 현실화…이마트 1분기 영업익 1783억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패러다임 전환’이 이마트 1분기 실적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구조 개선의 신호탄을 쐈다.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2012년 1분기 1905억원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수치다. 매출은 7조1234억원으로 1.3% 감소했지만, 별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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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이용자·크리에이터 연결 성과…‘N커넥트’ 8만명 참여
넥슨의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가 프리시즌 개시 2주 만에 계정 연동 8만명을 넘어섰다. 오픈 첫날 4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초기 반응을 끌어냈고, 플랫폼 내 시청 지표도 상승했다.13일 넥슨에 따르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잇는 ‘N커넥트’는 프리시즌 시작 2주 만에 누적 계정 연동 8만명을 달성했다. 지난달 27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했으며, 오픈 당일 하루에만 4만2974명이 계정 연동을 완료했다. 출시 5일 차에는 누적 7만명을 넘어서는 등 참여가 이어졌다.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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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코스피 7,000 시대' 비대면 ETF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이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한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 전략 세미나를 마련했다.NH투자증권은 14일 오전 9시 ‘NH X 삼성자산운용 ETF 투자 전략 세미나’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는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코스피 7,000 시대 국내 증시 향방,지정학적 리스크 이후 시장 전망, 고점 부근 종목 투자 부담 해소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또한 대표지수·월배당 ETF, 반도체·로봇 ETF, 전력·인프라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