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연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18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가지 실험을 했다. 수익에 대한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 첫 번째를 선택하면 확실하게 5만 원을 얻을 수 있고,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면 50%의 확률로 10만 원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람들은 어느 쪽을 많이 선택했을까? 실험자들은 공돈을 가진다는 생각에 기분 좋은 표정으로 확실하게 5만 원을 얻을 수 있는 첫 번째를 방법을 대부분 선
행정안전부가 공직 사회 내 자유로운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범정부 익명게시판을 전면 개편, 전 행정기관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감톡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이번 개편은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감톡톡’, 책임감 있는 토론환경 조성행안부는 익명게시판의 새 출범에 맞춰 지난 1월 명칭 공모를 진행, 전 기관 공무원 투표를 통해 ‘공무원들이 서로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판화를 본다.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의 작품이다. 오래전, 어느 단체에서 상을 받을 때 상품으로 받은 것이다. 그때만 해도 나이 탓인지 판화에 큰 의미를 두지 못했다. 근래에 와서 자주 눈길이 간다.무심한 듯 그어놓은 네 줄의 검은 색 길은 단조로우나 평탄한 길이 아니란 걸 높낮이로 표현했다. 맨 위 길에는 한 사람의 나그네가 땅으로 시선을 두고 걷는다. 배경도 없고 동행이 없어도 결코 멈출 수 없다는 의지가 보인다. ‘당신이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제가 사람들이 길이라고 부르겠지’라는 무거운 제목이다.판
미술은 여전히 시민들에게 어렵고 비싸며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영역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조철수 서양화가는 예술을 조금 더 가까이 두고 싶다는 생각에 단돈 14만원에 가로 20㎝, 세로 20㎝ 크기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0달러 아트마켓’을 기획했다. 특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하며 예술이 시장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늦깎이 미술에 입문지난달 27일 찾은 울산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 총 205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 4점씩 총 820점을 선보이고 있는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 위에 얹고 손가락으론 뺨을 살짝 괸 채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미륵보살만이 고요 속에 시공을 초월한 사색에 잠겨 있다. 관람객 모두는 숨을 죽인 채 천천히 이동할 뿐, 사유의 방은 고요하기 그지없다. 부처가 되기 위한 고뇌이던가? 무엇을 그리 깊이 사유하고 있는 것일까?정년퇴직을 한 후 10여 년 전부터는 서울에 일이 있을 때면 늘 일정을 느긋하게 잡아 놓곤 한다. 바쁠 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울의 속살을 혼자 오롯이 즐길 기회라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이다.지난해 8월이었으리라. 1박 2일로도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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