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는 지난 21일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청춘을 담다, 정을 나누다’ 하트온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새마을청년연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직원들이 직접 나눔 물품을 제작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단 새마을청년연대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레몬 손질부터 청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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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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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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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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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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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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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가계대출 1인당 9,790만원…다중채무자 비중 23.7% 10년來 최고
차주 1인당 평균 가계대출 잔액이 올해 2분기 9,790만원까지 불어나며 2016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개 이상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비중도 23.7%로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가계부채 통계가 24일 공개됐다. 이 의원은 재정 확장과 통화 긴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정책 엇박자 속에서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정책조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가계대출 잔액 9,790만원…전년보다 172만원 늘어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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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청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2천100만원 전달
함양산청축협이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9월 18일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함양·산청지역 조합원 자녀 21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박종호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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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부정승차 3년간 80만건 육박, 부가운임 강제징수는 '0'
열차 부정승차란 정당한 운임을 내지 않거나 승차권을 위조·변조해 열차를 부정하게 이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3년간 이 같은 부정승차 적발 건수가 79만 5,08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적발 이후다. 승객이 부가운임 납부를 거부하면 현장에서 이를 강제로 징수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이 몰리는 시점이어서 제도 공백에 대한 지적이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열차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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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본사 매출 5.6배 늘 때 점주 매출은 10%대…격차 왜 커지나
국내 상위 10개 커피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이 최근 4년 사이 41.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점 경쟁을 등에 업고 가맹본부 매출이 최대 5.6배까지 뛰는 동안, 가맹점 한 곳당 평균매출은 10%대 증가에 그치거나 오히려 뒷걸음질쳤다. 본사의 외형 확장이 가맹점주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낙수효과'는 이번 통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맹점 수 기준 상위 10개 커피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은 2021년 1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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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차 95대, 교체기준 7년 넘겨…5대 중 1대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고속도로에 투입되는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차 483대 중 95대가 내부 교체 기준인 사용연수 7년을 초과한 채 그대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2차 사고를 막는 이 차량 5대 중 1대꼴로 노후 기준을 넘긴 셈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의원이 24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안전순찰차란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후속 차량과 운전자를 보호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