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자사 폰트 서비스 누적 다운로드 수가 1500만회를 넘겼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사업자와 크리에이터가 쓸 수 있는 무료 폰트로, 2019년 8월 서비스 출시 이후 약 6년 만이다. 2026년 1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1579만회로, 2023~2025년 연평균 성장률은 약 35.61%다.현재 카페24가 제공하는 폰트는 33종이다. 쇼핑몰 상세페이지, 배너, 자막, 로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가독성을 강조한 캘리그라피 서체부터 손글씨, 세리프 계열까지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향후 2년간 약 5억원 규모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레비오사에이아이는 앞서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TIPS 선정은 서울대기술지주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레비오사 AI는 온라인 셀러를 위한 AI 기반 커머스 운영 자동화 SaaS로, 상품 등록, 가격 변경, 재고 관리, 주문·배송 처리, 상세페이지 생성 등 반복적인 셀러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커머스 플랫폼에 분산된
레비오사AI는 투자사인 서울대기술지주의 추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향후 2년간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레비오사AI는 온라인 셀러를 위한 AI 기반 커머스 운영 자동화 SaaS로 상품 등록, 가격 변경, 재고 관리, 주문·배송 처리, 상세페이지 생성 등 반복적인 셀러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여러 커머스 플랫폼에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판매 상황에 따라 자동 실행되는 워크플로우 기반 운영 구조를 통해 셀러의 시간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제작 플랫폼 '드랩아트'를 운영하는 드랩은 온라인 쇼핑몰 상세페이지를 자동으로 제작하는 'AI 상세페이지' 기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AI 상세페이지'는 제품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전문가 수준의 상품 상세페이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실시간 편집까지 가능하다. 사용자가 상품명, 특징, 주요 타겟 등 기본 정보와 상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제품 카테고리에 최적화된 레이아웃 구성, 카피라이팅, 이미지 배치를 자동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4t급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돼 1명이 숨졌다.12일 오전 10시 6분쯤 충남 태안 소원면 통개항 해상에서 4t급 양식장관리선이 전복됐다.이 사고로 70대 선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해경은 베트남 국적 20대 승선원 1명과 방글라데시 국적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태안 김영택기자[email protected]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국제선 수송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청주공항 국제선 탑승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어로케이항공은 2025년 연간 국제선 탑승객 총 150만명을 수송했다고 12일 밝혔다.국제선 운항을 본격화한 2023년 대비 약 8배 증가한 숫자다.2024년 약 86만명과 비교해서도 약 74% 증가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중 청주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주민들이 하이트진로음료의 지하수 취수 연장 불허를 충북도에 요구했다.가덕면발전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20여명은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트진로의 오랜 물장사로 마을 지하수가 고갈돼 일대 개천의 물이 메마르고 있다“고 주장했다.하이트진로음료의 생수 브랜드인 진로석수는 오는 4월말 유효기간 만료에 앞서 지난해 10월29일 충북도에 샘물 개발 허가 연장 신청을 했다.진로석수는 지난 1995년 5월 샘물개발·먹는물제조 허가 신청을 한 뒤 5년 단위로 허가를 연장해 왔다. 이들이 지하수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내란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이윤제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은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단전·단수하고 친정부적 언론을 이용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장기 집권하려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판사 생활만 15년 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인 피고인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