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국내 단편영화와 신진 영화인을 발굴하는 영화제를 연다. 올해 18회를 맞은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경쟁작과 특별편성 작품을 포함해 모두 59편의 단편영화를 관객에게 선보인다.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국내 단편영화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해온 대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은
제38회 춘천인형극제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폐막했다.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10개국 99개 팀이 참가해 105개 작품을 193회 공연했다. 춘천인형극장과 춘천시청 광장, 축제극장몸짓, KT&G 상상마당 춘천 등 도심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 8만4142명이 현장을 찾았다.12일 열린 공식 개막행사 ‘카니발: 경계를 넘는 울림’에는 약 1000명의 퍼레이드단이 참여해 축제극장몸짓에서 춘천시청 광장까지 1.5㎞를 행진했다. 퍼펫카니발 전체 참여 인원은 1
춘천의 술과 지역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밤 축제가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11~12일 이틀간 KT&G 상상마당 일원에서 ‘2026 춘천 술 페스타’ 본행사를 개최한다.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이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춘천 술 페스타는 춘천에서 생산되는 다채로운 전통주를 한자리에 소개하고 지역 농식품 기반의 미식 문화를 접목해 ‘미식도시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대표 축제다.매년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정체성 있는 지역 대표 가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포항 한 건물 내에서 내연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60대 남성이 6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강력 사건이 발생했다.29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 한 카페에서 60대 남성 A씨가 60대 여성 B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찔렀다.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한국거래소가 이달 애프터마켓 개설에 이어 2027년 말까지 프리마켓과 정규시장, 애프터마켓을 잇는 단일보드 체계를 구축하고 하루 12시간 거래 체제로 확대한다.진동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는 29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 애프터마켓 운영 현황과 향후 거래시간 연장 계획을 공개했다.거래소는 지난 14일부터 정규시장 종료 이후인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코스닥 상장 주식이며 상장지수펀드와 상장지수증권은 초기 시장 안정성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부천시청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KISA는 부천도시공사, 부천시, 부천 관내 3개 경찰서, 중앙대학교, 쿠도커뮤니케이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8개 기관과 협력한다.KISA는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 기반 차세대 보안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을 공모·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와 실종자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