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보건정책과 건강증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2026년 보건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보건사업은 ‘함께 건강하고 모두 행복한 상상대로 음성’을 비전으로 총 194억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사업은 부서별로 나눠 운영된다. 보건정책 분야에서는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48개 사업을 추진하고, 건강증진 분야에서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84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보건시설 및 장비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충북 음성군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문해교육사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교육 서비스다. 교육은 관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사용법,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지원을 받아 한 학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 학교 현장 방문으로 소통 강화
2시간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일 취임한 이경애 교육장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카이, 자체 토큰 바이백 87% 축소…USDS·DAI 준비금 확충
유명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스카이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확충을 위해 자체 토큰 바이백 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DL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를 운영하는 디지털 협동조합은 12일 투표를 통해 하루 바이백 규모를 30만 달러에서 3만7600달러로 87%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조치는 3개월간 유지된다.스카이 창업자 룬 크리스텐센은 이란 전쟁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그는 디스코드 서버에 "세계는 대규모 오일 쇼크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많은 금융 인프라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비판적인 이들 사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서 도로 공사 작업자 굴착기에 깔려 사망···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2시간전
포항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사고 원인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한 도로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후진하던 굴착기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이후 공사 작업을 중지시키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광주 구청장 경선 방식 확정…남구 5파전·북구 8파전 '최대 격전지'
2시간전
6·3 지방선거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구청장, 시·구의원 경선에 나설 후보자와 경선 방식을 최종 확정하면서, 사실상의 본선으로 여겨지는 당내 ...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자투리 농지' 규제 완화 본격화… 현장 점검에 나서
2시간전
횡성군이 철도와 도로 등으로 단절돼 농지로 활용 가치가 낮은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이른바 ‘자투리 농지’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분리된 3ha 이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