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300명 넘는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자 10명 중 7명이 주취자로 집계돼 공무수행 방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2021~2025년 시도경찰청별 공무집행방해 사범 검거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충북지역 검거 인원은 모두 1518명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304명꼴이다.연도별로는 2021년 251명, 2022년 322명, 2023년 341명, 2024년 326명, 지난해 278명이었다.특히 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