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안에 애플워치에 '건강 나이' 기능을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웨어러블 기기가 제시하는 건강 나이를 실제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16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웨어러블 업체들은 신체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나이보다 젊거나 많은 생리적 나이를 제시하고 있다. 후프는 '후프 에이지', 오우라는 '심혈관 나이', 가민은 '피트니스 나이' 등을 제공한다.문제는 같은 사람에게도 기기마다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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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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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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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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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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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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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진로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개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11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제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산업 분야의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에너지전환 정책과 에너지산업의 채용 동향 및 직무 정보를 연계해 청년들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주대 산학협력단 윤형석 교수의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 소개’와 차민희 인잡핏 대표의 ‘에너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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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시민소통 프로젝트 추진
오산시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시민 소통 프로젝트에 돌입했다.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도시 오산을 열어갈 준비에 한창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시민 목소리로 그리는 오산 희망지도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앞서 조 시장은 취임 직후 시민을 시정 동반자로 함께하며, 예산 편성과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시민과 동행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조 시장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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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접경지역 지원사업 국비 958억 원 확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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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부 지정 딸기 수출단지’ 선정 기념 간담회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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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 장관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