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가 지난 28일부터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리는 ‘제천 빨간오뎅축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지역상생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코레일의 청년이사회인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참여해 ‘그린&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했다. 직원들은 축제장 부스에서 △코레일톡 설치·예매 △금융사기 예방 등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축제 폐기물 5개 이상 수거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ESG캠페인으로 깨끗한 축제장 만들기에 앞장섰다.  기념품은 지역 사회적기업 물품(10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얻은 판매 수익금 600만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 문화행사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회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빨간오뎅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중 600만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행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으며 지역
충북 제천시 ‘교동 빨간오뎅’ 이동기 대표가 지난 25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함미경 교동장, 노의재 교동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동기 대표, 백창현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지준각 교동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 1회와 2회에 모두 참여한 이 대표는 축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제천 관광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수익금을 전달했다.  현재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통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평소 주민 살피기와 복지 사각
충북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 동안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9000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행사장 내 운영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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