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소방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단양의 소중한 산림 자원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대책’ 홍보에 나선다. 단양군은 지형 특성상 임야 면적이 넓고 소백산 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타 지역보다 매우 높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 발생한 화재는 총 5만 1594건으로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특히 봄철 재산피해액은 약 2조8000억원
김만식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담배꽁초, 촛불․향초 사용, 음식물 조리 중 화원 방치 등에
16시간전
도농복합도시의 화재발생에 따른 사망자의 57%가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의 부주의와 집근상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
13일 낮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달제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12시 12분께 인근 주민이 연기를 발견하고 신고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35명과 장비 10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됐으며 불은 오후 2시 13분께
16일 오전 3시15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3분만인 이날 오전 4시 48분쯤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25평 규모의 벽돌조 주택 1동이 반소되고 보일러 등이 소실됐다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소방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연평균 80.4건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14일 오후 4시 18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수로 옆 인근에서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원 7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가 이날 오후 5시 14분 진화를 완전히 마쳤다.산림청은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발생될 수 있는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 잡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함이 보급된다.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야외에 임의로 방치하다 발생하는 산림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2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화목보일러 화재 23건 중 87%가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 방치와 재 처리 부주의로 인근 임야 등으로 화재가 확산된 사례가 17% 발생됐던 만큼, 내달
계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의 주요 원인 가운데 상당수가 담배꽁초 투기, 촛불·향초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등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소방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경북 의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및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력 83명을 투입해 오후 5시쯤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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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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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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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화재현장] 대덕 화재현장 10명 사망 . 4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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