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앞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12시간전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22일 주택관리공단 괴산증평3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증평주공3단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공동 운영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주민 참여 확대 홍보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협력
충남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6월 장날을 맞아 홍성 복개주차장에서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알렸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장날을 맞아 복개주차장 일원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모여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회원들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
제주시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인숙 거주 저소득 1인 중장년 2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찬’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희망찬’은 관내 결식이 우려되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박창준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6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벤치마킹 계획 △김장김치 나눔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부성하 이도1동장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코나뱅병호가볶는집’을 충주시 제85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중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정기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이다.참여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칠금금릉동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병호 대표는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충북 충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9일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권익위원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국민권익위원장은 상담장을 방문해 조사관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경청할 예정이다.특히 전통시장 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및 민원인과 함께 실태를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조사도 진행된다.아울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과 지원방안도 함께 살피
제주농협은 제주특별자치도 푸드뱅크 ‘2026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첫 번째로 동참하면서, 쌀 2톤을 전달했다.올해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가장 먼저 동참한 제주농협 쌀 기부는 농업인과 임직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쌀 2톤을 구입할 수 있는 기부금 500만원을 후원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최근 지역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러한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우리 농협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놓인 이웃들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
충북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이명순 맛손반찬’과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반찬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22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가득찬 반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체 위원들은 ‘이명순 맛손반찬’에서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동량면 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
서귀포시 대천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7일 열린 '대천동 소문난놀이터' 행사장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홍보를 실시했다.이날 홍보부스에서는 2026년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와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위기가구 발굴 신고채널인 '희망소도리' 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마늘·양파 농가에 ‘자주식 승용 수집기’ 보급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도입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작업자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며 수확된 양파나 마늘 등을 자동으로 기계에 수집·적재하는 장비다.시는 앞서 지난 18일 흥덕구 강내면 월곡리의 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를 투입하고 첫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력에만 의존해 온 기존 수확 방식과 비교해 노동 강도와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산지천 인근서 상수도 배관 파손...일부 지역 단수
제주 산지천 인근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물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해 상수도 배관이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도로에는 싱크홀이 생기고, 도로 일부는 침수되기도 했다.제주도는 파손된 상수도 배관을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7시 15분쯤 복구했다.배관 파손으로 인해 삼도동, 건입동, 일도동 등 일부지역에 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내수체육공원 서쪽야구장 잔디 교체 완료
충북 청주시는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시는 총사업비 6억8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서쪽야구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그동안 해당 흙구장은 평탄성이 부족해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했다. 또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사 완료로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야구장 3면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 4월 동쪽야구장의 인조잔디 조성을 마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전교조, 제천단양 관사 개선 등 23개 협약 체결
충북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조 충북지부는 22일 23개조로 이뤄진 ‘2025년 노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노사협약 절차와 실무합의서를 시작으로 서면 검토, 실무협의회를 거쳐 마련됐다.애초 요구안 41건 중 18건은 철회되고, 23건이 반영됐다.협약서에는 교육 현장 여건 개선과 교원 복지 증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제천·단양지역 교사 관사시설 개선 방안 마련 △2028년부터 보결수당 인상 적용 △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여 교사 지원방안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약물 운전 일상됐나 … 졸피뎀 취해 `쾅'
약물 운전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충북에서 마약류의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채 몽롱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충북에서는 거의 적발되지 않던 사고 유형으로 약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있다.청주흥덕경찰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채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낮 1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석곡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다 경계석을 들이받았다.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