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 유승열 이장은 지난 29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기탁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승열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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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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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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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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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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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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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 확산...증시서 소프트웨어·정보 서비스 기업 강타
3일 미국 나스닥종합지수는 -1.4%, S&P500은 -0.8% 하락하며 마감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여기에는 AI 기업 앤트로픽이 내놓은 ‘클로드 코워크’ 플랫폼을 통해 법무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면서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앤트로픽은 계약서 검토, 규제 준수 워크플로우, 법률 브리핑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생산성 기능을 공개했으며, 이는 컨설팅, 금융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업종에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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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테슬라, 더이상 전기차 기업 아니다…4680 배터리의 부활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1조5000억달러 규모의 IPO를 준비하며 자본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년간 지속된 IPO 가뭄을 깨고 공모 시장을 다시 활성화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반면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은 복잡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 스페이스X와 테슬라…화성 향한 일론 머스크의 큰 그림 '머스크노믹스'⦁ 테슬라, 모델 S·X 생산 중단…옵티머스 로봇 생산 집중⦁ 테슬라, 더이상 전기차 기업이 아니다…일론 머스크의 빅 픽처테슬라가 프리미엄 모델인 모델S와 모델X의 생산을 종료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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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2025년 매출 368억 달러 ‘사상 최대’… 비만 신약 ‘마리타이드’로 2026년 정조준
암젠이 2025년을 매출과 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으로 마무리하며 ’포스트 특허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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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다수결의제] ① 오스코텍 1심 판결, 기존 판례 깬 배경...릴레이 상법 개정 '주주보호'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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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와 기록 사이…네이버, AI 에이전트 시대 '데이터 영토' 넓힌다
네이버가 국내외 시장에서 '씽스북'과 '라운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제작 콘텐츠 생태계 재편에 나섰다. 숏폼과 인공지능 요약이 범람하는 흐름 속에서 네이버는 오히려 '사람이 직접 쓰는 글'이라는 본질로 회귀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는 올 상반기 공개될 초개인화 AI '에이전트N'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실시간·취향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그간 네이버 성장의 한 축이었던 블로그와 카페 등 기존 UGC 서비스는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신 트렌드나 즉각적인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