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3월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변리사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협회는 여러 차례 지식재산처에 변리사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안을 제안하고, 감정평가업계와 변리업계의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지재처와 변리사법 개정안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반면, 지재처는 변리사법 개정안의 수정은 불가능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반복하고 있으며, 감정평가업계와 협의를 진행했다는 형식적인 명분 쌓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