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후보가 13일 배달 라이더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동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참석해 배달 현장의 안전 문제, 휴식 공간 부족, 보험료 부담, 계절별 근무환경 악화,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 부족 등을 전달했다.박희조 후보는 “골목 곳곳을 달리는 배달 라이더들이 있기에 동구 소상공인과 주민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라이더들의 안전과 권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배달 라이더 안전장비 지원 △혹서기·혹한기 계절성 보호물품 지원 △이륜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청년위원회 특보단을 임명하고, 청년과 함께 동구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는 동구 지역 청년 지지자들이 박희조 후보의 청년 공약과 동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도전하는 동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행사에서는 17명의 청년 특보가 임명됐다.청년특보단은 박 후보의 청년 정책을 지역 청년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캠프와 정책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청년 지지자들은 “청년이 배우고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대전 동구는 판암쌈지정원 일원에서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 합동순찰 및 안전교육을 했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반려견 순찰대원 30여 팀이 참여했다. 합동 순찰과 함께 전문훈련사의 지도아래 순찰 시 유의사항, 안전교육, 반려견 행동교육,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순찰 코스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순찰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효과와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길 기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교육도시 동구 완성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천동고등학교 유치’를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천동중학교가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가운데 천동 지역에 고등학교까지 확보해 교육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박 후보는 “천동중학교 개교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 사다리를 놓아야 천동·효동 일대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다”라고 밝혔다.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고등학교를 새로 짓는 방식은 현실적 한계가 크며, 대전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가 12일 핵심 공약으로 ‘빅5급 종합병원 유치’와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전역 인근 화병원 부지 일원과 주변 유휴부지, 역세권 개발 가능 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빅5급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KTX·SRT가 서는 대전역을 품고 있는 동구가 의료 인프라에서 뒤로 밀려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이어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 조성’을 제시했다.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는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미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후보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대청호라는 공동의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약속이다.양 후보는 당선될 경우 대전 동구와 충북 옥천의 상생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공동 추진키로 했다.특히 대청호 규제 완화와 광역교통망 연계, 청년·로컬경제 활성화, 민간교류 확대, 환경·재난 대응 공조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사업을 담았다.
대전 동구가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및 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우송정보대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 ChatGPT 등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16일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양순경 도의원 후보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 내토·동문시장 민생현장 방문, 필승전략 공유 간담회까지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내토·동문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제천화폐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확대, 체류형 관광과 원도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여야 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선택을 유보한 무당층이 여전히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당과 후보가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선거판세가 요동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11p다.지난해 10월 3%p에서 올해 1월 10%p, 3~4월 평균 17%p까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