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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사망자를 낸 화재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14부는 23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파견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이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기소된 사건에서 내려진 최고 형량이다.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 아들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에게 징역 15년 및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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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베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아리셀 박순관 대표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4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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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참사가 일어난 아리셀 공장의 경영 책임자인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 형량이나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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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자를 낸 아리셀 참사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에 대해 1심에서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4부는 23일 중대재해처벌법·파견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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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예산안에 경기도 접경지역 관련 예산 대폭 증가. 균형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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