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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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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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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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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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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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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계설비의날’ 기념식ⵈ 대통령 표창에 현동수·박계석 대표
‘2026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올해로 11회를 맞은 ‘기계설비의날’은 77만 기계설비인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 발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조정식 국회의장, 박덕흠 부의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성일종 의원, 복기왕 의원, 정일영 의원, 김남근 의원, 손명수 의원 등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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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상반기 순이익 2189억…전년 대비 20.7% 증가
KB국민카드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18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수치다. KB국민카드는 23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이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늘었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3.6% 증가했다.카드이용금액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와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비이자이익 증가와 일반관리비 축소로 순이익이 3.6%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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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컨콜] KB금융 "중장기 ROE 목표 13%…올해 11% 넘을 것"
KB금융그룹이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 목표를 13% 수준으로 제시했다. 올해는 11%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나상록 KB금융 재무담당 전무는 23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장기 목표는 13%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고, 조금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한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은행 11% 이상, 증권과 손해보험은 14% 수준을 언급했다.올 상반기 총영업이익은 역대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섰다. 나 전무는 "수수료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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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교육 꿈나무들, 100% 영어 몰입 환경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5박 6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학생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해외 언어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몰입형 영어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3-UP'을 목표로, 영미권 국적의 원어민 교사 21명이 전담하여 반당 15명 이내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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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보유세 강화, 정도와 범위가 중요"…전문가들 "보유세, 주택 가액 기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보유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사실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라며 "그러면 어느 범위에서 어느 정도로 강화할지, 어떤 차등을 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KBS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점점 압력이 커지고 있고, 어느 세대에 누가 당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라며 "저는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대비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일주택자와 다주택자에 대한 정책적 차등 필요성도 언급했다.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