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우리나라 대기관리시스템 기술과 노하우가 현장 적용됐다. 한국환경공단은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몽골이 글로벌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동북아시아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추진했다.환경공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대기환경정책 이행 경험을 바탕으로 울란바타르시를 포함한 몽골 전역 21개 지역에 고정
유한양행이 몽골 산불 피해지역 묘목 3만7500그루를 심고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앞으로 매년 15ha 규모의 복원 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한양행은 몽골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의 'Business for Land' 행사에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산림복원 사업의 추진 과정과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유한양행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몽골 산림청(NF
대구 달성문화원이 몽골 현지를 찾아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민간 교류의 폭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문화원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2026년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문화원 임원진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몽골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
상명대학교가 몽골 정보통신분야 교육·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7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했다. 상명대는 KOICA와 함께 지난 11일 몽골 울란바토르 코퍼레이트 호텔에서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역량강화사업’ 종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가 사업관리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2019년부터 올해
대구공업대학교가 글로벌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국제화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4일 대구공업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일원을 방문해 몽골 축산업대학, 만다흐대학, 철도전문대학, 51번고등학교 등 총 4개 교육기관과 국제교류 및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대학 간
유한양행이 몽골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의 ‘Business for Land’ 행사에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산림복원 사업의 추진 과정과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몽골 산림청, 현지 NGO ‘빌리언 트리’ 등 전문기관 및 현지 기관과 구축한 글로벌 민관 협력 파트너십 모델을 소개했다.아울러 유한양행은 사업 파트너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몽골 바트숨베르솜
고흥군이 지난 28일 몽골 울란바타르 미니델그루 한 슈퍼마켓 광장에서 ‘2026 고흥 농수산물 몽골 특별 판촉행사’를 열고 고흥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알렸다.‘고흥의 맛, 몽골의 식탁에 오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고흥을 대표하는 김, 쌀, 유자 등 다양한 농수산물과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시식과 현장 판촉을 통해 몽골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고흥쌀과 고흥김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만든 김밥 시식행사가 큰 관심을 끌었다. 시식에 참여한 현지
울산의 역사와 설화를 품은 울산학춤이 몽골 울란바토르 무대에 올라 울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울산학춤보존회는 7일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내무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몽골 황금시대 구현-몽골 이태준 아리랑 콘서트’에 참여해 울산학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김성수 울산학춤보존회 명예고문, 임수정 경상국립대학교 민속예술무용학과 교수, 울산학춤보존회 김영미·강정순 울산학춤 계승자, 장웨이 중국 사천문이대학교 부교수, 서낙이 중국 난징시 예술종합학교 겸임강사 등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울산의 지역적 정체성을 담은 ‘울산학
중부뉴스통신 = 대구 달성문화원이 몽골 현지를 찾아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민간 교류의 폭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문화원은 지난 8월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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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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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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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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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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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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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둘레길 안전관리 강화…10~11월 합동점검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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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어떻게 평범한 챗봇 '뮤즈'를 AI 화제작으로 바꿨나
메타의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가 앱스토어 상위권에 오르며 회사의 AI 전략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2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출시 이후 메타 주가는 20% 넘게 올랐고, 뮤즈는 한때 AI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던 메타의 분위기를 바꾼 제품이 됐다.뮤즈 개발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메타에서 AI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내트 프리드먼이 이끄는 팀은 2025년 9월부터 당시 코드명 '해치'였던 뮤즈를 개발했다. 이달 출시 2주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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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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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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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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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