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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은 대한민국의 뿌리를 되새기는 날이다.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졌음을 기억하는 날이며, 동시에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날이다. 그러나 아직 국가로부터 온전한 예우를 받지 못한 인물이 있다. 강화가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선생이다.죽산
노벨평화상은 평화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인류 최고의 명예로 불린다.1895년 스웨덴 발명가인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으로 제정됐다. 노벨은 자신의 발명품인 다이너마이트가 전쟁과 파괴에 사용되는 것을 보고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면서 인류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들에게 노벨상을 수여하기 위해 자신의 유산을 기부했다.▲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노벨평화상의 가치는 역대 수상자를 통해 엿볼 수 있다.수상자는 1901년부터 106차례에 걸쳐 112명의 개인과 31개 단체가 선정됐다.인류의 형제애를 실천한 슈바이처 박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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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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