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실감형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제2전시관은 리모델링과 콘텐츠 구축을 거쳐 ‘미디어아트관’으로 재개관했다.
완주군은 지난 14일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을 미디어아트관으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 재정비와 함께 영상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전시 기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됐다.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
글로벌 핀테크 SaaS 기업 아데나소프트가 17일 2026년을 'AX 원년'으로 삼고 프로덕트 벨류체인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비전은 개별 기술의 도입을 넘어 기획부터 디자인, 기술 관리, 고객관계관리까지 제품이 기획되고 개발돼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아데나소프트는 이를 통해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방식 전반을 한층 정교하게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
전북 임실군이 향후 10년간 3조8000억 원 규모를 투입하는 '2036 미래발전전략'을 공개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임실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업·산업·관광·복지 등 군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정책 환경 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는 도내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 실무 점프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디자인센터 17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실무에 접목키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익산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디자인 재직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