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220BTC를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64만250BTC로 늘렸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매수의 평균 매수가는 12만3561만달러로, 매수 자금은 STRF, STRK, STRD 우선주 매각을 통해 확보한 2730만달러로 충당됐다.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해 27억달러 규모의 우선주 발행을 계획 중이다.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전략의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