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단양군 적성면은 지난 19일 적성면 기동리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보건소, 산림녹지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어상천면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내 마늘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충남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김문근 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
김완근 제주시장이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제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김 시장은 이날 제주시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김녕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
한라대학교 대학생봉사단과 농협제주본부는 지난 22일과 29일 제주시 조천읍 일대 마늘 포전에서 마늘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2일간 총 60명으로, 마늘 수확 인력이 필요한 취약농가에 투입됐다농협은 봉사단에게 이동수단, 농작업키트, 중·간식 등을 지원했다.도내 대학생봉사단들은 5월 마늘수확과 11월 감귤수확 일손돕기에 집중 투입돼 인력을 구하기 힘든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29일 달성군 유가읍 농가 일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에 도움의 손길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 공직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알싸한 맛과 향이 진한 한지형 마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단양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품질 좋은 단양마늘을 안정적으로 출하하기 위해서는 적기 수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31일 오후 2시30분, 대정오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소비자, 농업인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정지역 발전을 위한 농정 공약과 민생 대책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후보는 현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후보는 대정읍이 해양수산업과 마늘·양파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대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도입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작업자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며 수확된 양파나 마늘 등을 자동으로 기계에 수집·적재하는 장비다.시는 앞서 지난 18일 흥덕구 강내면 월곡리의 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를 투입하고 첫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력에만 의존해 온 기존 수확 방식과 비교해 노동 강도와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신 강승철 해양경찰 경정, 총경 승진
4시간전
제주 출신 강승철 경정이 26일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은 이날 강 경정을 포함한 11명을 총경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강 총경은 1973년생으로 제주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순경으로 임용됐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1505함 함장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현재는 해양경찰청 본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업무를 맡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사 산책
4시간전
25일 내리는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관음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행사는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용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18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2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참여 기업들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거래처 관리, 정보보안, 전자부품 조립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LX광주전남본부, 2분기 노사간담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시간전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사위원 14명이 참석해 본부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혹서기 기간 및 긴급지원 예산 ▲현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지역 마일리지 제도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괜찮아, 함께니까"…관악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울타리 다진다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