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조손가정의 경
충북 충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자녀 이상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부터 둘째 이상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첫째를 제외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지원 금액은 입학 단계별로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대구시가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대구 소재 고등학교 입학한 둘째 자녀부터다. 또한 공고일인 4월 1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대구시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해야 하며, 요건을 갖춘 조손가정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 원, 셋째 자녀 이상은 50만 원이다. 축하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학원이나 유흥·사행업종
경기도서관이 도민들과 함께 읽고, 듣고, 이야기하는 인문학의 장을 연다. 강연에 그치지 않고 토론과 모임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통해서다. 경기도서관은...
동아제약은 잇몸 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경희대 치과대학 봉사 동아리 '코다'의 정기 치과 진료 봉사에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코다는 25년째 경기 부천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무료 치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고 재활용 자원 수거율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개소에서 ‘충주시 자원순환가게’를 시범 운영한다.자원순환가게는 14일 문화동 어울림센터 광장에서의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칠금동 금릉소공원에서 열린다.이후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보상 교환 가능 품목은 △알루미늄캔 △철캔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등이다.품목에 따라 ㎏당
전북 정읍시 대표 봄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개막해 5일까지 3일간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축제는 '정읍과 봄'을 주제로 벚꽃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행사로 기획됐다. 개막일에는 김예솔의 식전 공연과 함께 공식 개막식이 열렸으며,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
키움증권은 코스닥벤처펀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코스닥벤처펀드 쓰리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퀴즈 참여, 투자, 절세까지 총 3가지 혜택을 한번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째, 이벤트 기간 중 코스닥벤처펀드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을 확인한 고객에게 코스닥벤처펀드 매수 쿠폰 5000원을 즉시 발급한다. 선착순 2026명에게 제공된다.둘째, 이벤트 기간 내 코스닥벤처펀드를 1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아이패드 mi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5월 둘째 주부터 4주간 교래자연휴양림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숲이오래 캠페인-곶자왈 힐링 리트릿'을 운영한다.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푸르른 순간에 집중’이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봄이 찾아온 곶자왈에서 깊은 쉼의 시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별 8회에 걸쳐 2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곶자왈
충남도는 28-29일 보령베이스 리조트 오서홀에서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 및 의료급여 관리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의료급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의료급여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및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의료급여 업무 수행 관련 최영은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사무관이 ‘의료급여제도 전반 및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방안’, 이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가 ‘상해요인’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재가의료급여 추진상황 공유 및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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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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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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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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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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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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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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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자리 공모 '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
정읍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 국가예산 공모에 선정돼 지역 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광역 내 인접한 시·군이 연계할 수 있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산업과 인력을 이어주고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축이 돼 정읍과 전주, 익산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 가치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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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에 묶인 황산 공급망…“가처분을 확정판결처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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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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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업재해 예방사업 문제점 즉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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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효과가 미흡하다는 문제점을 즉각 조치했다.안전보건공단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산업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발표와 관련해 산업재해 예방효과 미흡, 보조금 부정수급 및 과다 지원, 사후관리 미흡 및 업무처리가 부적정하다는 추진단의 지적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를 완료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먼저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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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 세분화…관리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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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정부는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동시에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요금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년 1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이번 개편은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요금체계의 한계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