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협의체는 13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마을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지원 서비스를 개시했다.이번 사업은 스스로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거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