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덕산읍 일원에 추진 중인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및 노인회 덕산읍분회 이전 설치사업’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덕산읍 용몽로 96 일원의 기존 요양원 시설과 토지를 매입해 노인복지관 분관과 노인회 덕산읍분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총사업비 77억 5000 원 전액을 군비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약 12억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군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생거진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일 덕산읍 복합혁신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유치원 어린이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천환경헌장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환경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군민과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에너지나눔연구소의 환경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충북 진천군농민회는 5일 덕산읍 화상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군농민회,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풍년기원제, 손모내기 순으로 진행됐다. 진천군농민회는 매년 모내기 행사를 통해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제희 회
충북 진천군은 대형차량의 무분별한 도로변 주차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한지를 활용한 대형차량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7일까지 덕산읍 두촌리 2857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약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해당 부지에 잡목 제거와 잡석 포장 작업을 실시해 대형차량 약 1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형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의 불법·장기 주차로 인해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특히 주택가와 이면도로
충북 진천군은 무분별한 도로변 주차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덕산읍 두촌리 일원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와 사용 계약을 체결해 활용도가 낮은 빈터를 주차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덕산읍 두촌리 2857번지와 2460번지 일원에서 추진된다. 군은 해당 부지에 잡목 제거와 잡석 포장 등 정비 작업을 실시해 각각 30면과 6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촌리 2857번지 임시주차장은 현재 이용이 가능하며, 두촌리 2460번지는 오는 7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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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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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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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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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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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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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세뱃돈은 짧고, 세금은 길다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내가 살아온 70년, 그리고 세금 경력 50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 가운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2010년 매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내가 출품한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당시 보도 내용을 보면 ”종합편성채널 매경미디어그룹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세무조사과정의 애환을 그린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납세에 관련된 문화 콘텐트가 전무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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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정책 개선 사례집 발간
충북 청주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통해 발굴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를 엮은 `2025년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개선 사례집'을 25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에는 시가 지난해 추진한 182건의 성별영향평가 과제 중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 19건이 담겼다.주요 사례로는 성별 수요 분석을 반영한 `청주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평등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유도한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아동복지관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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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편한 청주' 5개년 로드맵 완성
충북 청주시가 초미세먼지 농도를 국가 표준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향후 5년의 중장기 환경 정책 로드맵을 공개했다.시는 25일 임시청사에서 `제2차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열고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5㎍/㎥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기존 1차 계획의 목표치인 17㎍/㎥보다 더욱 강화된 수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621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포함한 11개 분야 47개 세부 과제 추진이다.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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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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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비용 5487만원 부담 논란
충북 충주시장 재검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재검표 비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다음달 15일 교통대 충주캠퍼스 아레나K 체육관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 재검표를 확정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에게 투표지 검증 비용 5487만원의 예납 명령서를 보냈다.참관인과 검증사무원 여비·수당·식비 2520만원, 검증장소 설비비 1831만원, 장비 임차료 1135만원 등이다.맹 전 후보는 이 비용을 내달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선거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의 요청에 따라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