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운행정지 및 직권말소된 불법 명의자동차를 몰고 다닌 태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는 지난 2월16일 충주시 산척면 인근 고속도로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운행하던 중 무인교통단속장비에 포착됐다. 당시 해당 차량은 이미 직권말소돼 번호판만 붙어 있을 뿐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른바 ‘대포차’였다.경찰은 단속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의 이동경로를 정밀 분석하고 잠복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 3월15일 오후 5시쯤 음성군 소재 A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 오영수 서울 동작구청장 예비후보가 ‘무보수’에 더해 ‘구청장 권한 분산’까지 선언하며 주민을 위한 지방정치 문화 개혁에 앞장선다.오영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4년 임기 무보수’ 선언에 이어 14일 구청장의 핵심 권한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권한 분산 및 정치비용 최소화’ 패키지를 발표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행정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점에서 지방자치의 ‘게임의 룰’을 흔드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월급은 시작일 뿐 핵심은 권한의 분산오영수 예비후보는 “급여를 내려놓는 것은 결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