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옹진군은 2026년 상반기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정리 결과 총 2억 4천만 원을 징수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차량 책임보험 미가입 및 정기검사 지연에 따른 과태료는 생계형 체납자와 이른바 대포차 등 납부 회피 차량이 많아 다른 지방세나 과태료에 비해 징수가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옹진군은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뒀다.민원지적과 차량등록팀은 체납자의 예금과 급여, 주식, 임차보증금 등 채권에 대한 신속한
울산경찰청은 불법 운행 자동차 집중 단속을 벌여 24대를 적발하고, 운행자와 매매자 등 21명을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2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5개월 동안 대포차 운행 행위, 대포차 판매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이 기간 적발된 자동차관리법 위반 차량은 총 24대로, 이들 차량의 누적 체납액은 총 193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매매상을 통해 유통된 차량이 10대로 가장 많았고, 차량을 넘겨받고도 이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이 8대로 뒤를 이었다. 경찰은 지난 4월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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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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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5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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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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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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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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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며 만나는 ‘지구의 시간’…휴가철 가볼 만한 지질공원 6선
7월 22일 전국 날씨는 지역별로 크게 엇갈렸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60㎜의 비가 내린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런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속에서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이들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22일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을 추천했다.추천된 곳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화암동굴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빙계계곡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 세계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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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풀렸고, 소비는 이어진다… 강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92.8% 사용
중동 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실상 지급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경제에 온전히 스며들도록 소비를 촉진하는 일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3일 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데 이어 17일 이의신청 접수도 종료하며 지급 절차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의신청은 총 1만3,52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만1,171건이 받아들여져 약 21억5천만 원의 지원금이 추가 지급됐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1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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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인 랜드마크…김포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분양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김포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한강변을 따라 최고 38층 규모로 들어서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주상복합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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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여름밤 경포를 음악으로 물들이다
강릉의 여름밤이 음악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포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전국적인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 무대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전국 150개 팀이 참가해 5주 동안 총 17차례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된 가운데 경포해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공연장마다 활기가 넘치고 있다.특히 장맛비와 호우 등 야외 공연에 불리한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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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SNS 소통 강화… '소셜아이어워드 2026' 최우수상 수상
아이에스동서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중견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콘텐츠 경쟁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 품질,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아이에스동서는 기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설·제조 기업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