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iM뱅크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시상인연합회 등 6자가 참여했다.협약의 핵심 목적은 대구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정책자금을 융자추천 받은 소상공인은 시중금리보다 낮은 정책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가
중부뉴스통신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등 6개 기관 및 단체와'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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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
대구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1%대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iM뱅크가 대구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손잡고 정책자금에 이차보전을 결합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다. iM뱅크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경본부, 대구신보, 대구시상인연합회와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추고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6자 간 민·관·공 협력 사업이다. 기존에는 소
대구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대구형 일자리 지원 모델인 ‘일이온대구’ 사업의 닻을 올린다. 대구시는 13일 오후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 계획을 공유한다. ‘일이온대구’는 일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일자리 활성화의 스위치를 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지역 특화 브랜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협력해 7개 핵심 프로젝트를
대구시교육청이 노후된 학교시설을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이음뜰 학교’사업을 시작하며 25일 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음뜰학교: 대구형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 명칭대구형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이음뜰학교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리모델링 또는 개축하여 ① 공간혁신 ② 디지털 전환 ③ 그린학교 ④ 학교복합화 ⑤ 안전 ⑥ 지역특화 등 6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배움, 쉼, 놀이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음뜰학교 6대 핵심요소① 교육과정과
대구지역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집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자체의 복지 체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민관 협력망이 구축됐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9개 구·군, 지역 15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대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o
대구광역시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이온대구’는 ‘일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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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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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항 동북아 거점 항만…국가항으로 해야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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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26 화랑미술제 'ZOOM-IN' 신진작가 특별전 공식 후원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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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소중한 문화 자산"
경남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공인 브랜드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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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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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분쟁의 소식은 그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다시 일깨운다. 중동 지역에서는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충돌과 보복이 이어지고 있고, 그 속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고 있다. 폐허가 된 도시와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모습은 전쟁이 결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된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분단국가이며 한반도는 세계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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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유니크 베뉴 3곳 선정…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 현판 수여식’을 열고 유니크 베뉴를 공식 지정하며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마이스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니크 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 포항시 유니크 베뉴는 ‘포항형 유니크베뉴 기본계획 수립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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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출산 공백 메운다
포항시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출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로 △포항시에 거주 및 사업장 소재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 운영 △연 매출액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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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사찰 120여곳 템플스테이 참가비 할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5월 ‘불교의 달 마음 평안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여행가는 달 캠페인’ 행사와 연계해 전국 120여개 사찰에서 총 1만여 명에게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박 2일 템플스테이는 내·외국인 모두 3만원에, 당일형 템플스테이는 외국인에 한해 1만5000원에 참가할 수 있다. 예약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내달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모든 할인 혜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문화사업단장 일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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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부모보다 IQ 낮다”… 근거 있는 주장일까
호바스 박사의 미 상원 증언 요점 디지털 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낸 Z세대는 인지능력 전반이 이전 세대보다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신경과학자이자 교육자인 재러드 쿠니 호바스 박사가 미국 상원에 제출한 서면 증언에서 촉발됐다. 그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자료와 메타분석을 근거로 교육 과정에 디지털 기기 노출이 증가할수록 학습 성과가 전반적으로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엄격히 제한된 적응형 연습과 보충지도처럼 제한된 상황에서는 디지털 도구가 기초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