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을 계기로 지진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진 여파가 대한해협을 건너 국내까지 이어진
최근 울산에서도 청년 창업자와 퇴직자를 중심으로 기술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에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기술보증기금의 영업점은 단 한 곳에 불과해 산업수도 홀대 지적이 나온다. 4일 기술보증기금의 전국 영업점 현황을 보면, 울산에는 남구 삼산동의 ‘울산지점’ 한 곳만 운영 중이다. 인근 부산은 부울경지역본부를 포함해 부산기술혁신센터·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탄소평가센터 등 센터 3곳을 포함해 영업점 5곳 등 9곳을 운영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대구도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기술혁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고 대구도 37도를 기록하는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협중앙회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가 '심각 1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수협중앙회는 서·남해를 중심으로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 1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지며 위기경보가 '심각 1단계'로 격상되자 31일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집중 대응에 돌입했다.수협에 따르면 지난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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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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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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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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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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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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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신바람'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여름 징크스 탈피 비결? 선수들이 키포인트"
안양을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 신바람을 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5일 "여름 징크스를 벗어난 비결은 없다"며 "선수들이 키 포인트"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경기 분석 전에 경기 보다 중요한 것을 말하고 싶다"며 "팀과 구단을 대표해서 신창무, 프리드욘슨이 이번주에 보여준 행동에 대해 존경스럽다. 두 선수는 영웅 같았다"고 피력했다. 지난 8일 K리그1 부천 원정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로 광주로 복귀하던 중, 9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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