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강서구에서 벚꽃과 달빛이 어우러진 도심 속 봄밤 축제가 열린다.강서구는 4월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봄빛 달빛 夜놀자'를 슬로건으로,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에서 즐기는 ‘봄밤 캠핑’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려한 빛 연출을 비롯해, 전통 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는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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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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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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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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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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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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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수당"…'전주형 손주돌봄 수당'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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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맞벌이 가정 등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해 돌봄 부담을 덜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생 대응 공약으로 '전주형 손주돌봄 수당' 도입을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혹한 저출생 문제의 핵심은 경제적 부담과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다는 막막함"이라며 "그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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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분양 돌입…중도금 무이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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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 공급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주택전시관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7일 보광종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4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 59㎡, 84㎡, 121㎡ 등으로 구성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수요를 포괄했다. 단지는 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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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재정위기 '투자' 해명에, 조지훈 "왜 전주시만 빚폭탄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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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채무 증가를 두고 '투자'라고 해명한 데 대해 조지훈 예비후보가 '재정관리 실패'라며 반박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범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에 내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조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 들어 전주시 지방채가 늘어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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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를 거대한 왕의 정원으로"…도심 전체를 정원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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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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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실버캅스' 등굣길 지킨다…노인일자리·교통안전 결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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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지역 안전 정책이 결합돼 사회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정읍시니어클럽은 7일 정읍경찰서, 학부모, 교직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실버캅스' 사업단 소속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주정차 금지와 보행자 보호 등 교통 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실버캅스' 사업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