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노동은 소중하다. 어떠한 경우에도 차별받아서는 안된다." 한화오션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한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가 12일 첫 교섭...
충북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가 2026년도 단체교섭에 들어갔다.노사 양측 대표인 정영철 군수와 신상훈 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3명은 지난 10일 상황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단체교섭 일정 등을 협의했다. 조문 115개 항과 부칙 8개 항으로 구성된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원 조합 활동 보장, 후생복지 및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을 담고 있다.군과 노조는 앞으로 매월 두 차례씩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정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노조가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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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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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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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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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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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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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흡수 아닌 '대등 통합', 보리밥이냐 쌀밥이냐 '산업전략'이 중요"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 4명은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완주군이 빨려 들어가는 '흡수 통합'이 아닌 전주시와 같은 동격에서 '대등 통합'을 해야 한다"며 "아울러 산업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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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형 공공급식 '강릉애(愛)밥상' 본격 추진... 돌봄체계 강화에 나서
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 ‘강릉애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강릉애밥상’은 기존 공공에서 다양하게 운영되던 식사 전달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 품질 향상과 표준화한 강릉형 공공급식 모델이다.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의 식사를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식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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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가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선다.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적기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신청은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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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에 유감 표명한 정동영 통했나? 김여정 "다행…상식적 행동으로 평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남한 민간인의 무인기 침투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비교적 상식적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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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라는 진단명은 없다
의사들은 진료실에서 '발열'을 두려워하는 환자를 자주 만나곤 한다. "열만 떨어뜨리면 다 괜찮아지겠죠?" 그러나 발열은 병이 아니다. 병이 있다는 신호이고, 해열제만 쓰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