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단양군협의회와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023년 7월 2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연합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성금 전달도 자매결연 도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19일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문근 대행기관장과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뱃지 전달,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3분기 주제 강연 및 의견수렴,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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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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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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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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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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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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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기자수첩] 수명 연장 홈플러스, 파산 피했지만 재기는 또 다른 문제
파산 직전의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한숨을 돌렸다. 긴 진통 끝에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투입해 전국 67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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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림관리 기반 확충·프로바둑 홈경기…생활환경 개선 박차
삼척시가 산림 관리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 연고 프로바둑팀의 홈경기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시는 하장면 용연~추동 간선임도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림경영과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임도는 산림 내부 접근성을 확보해 평상시 산림 관리와 작업은 물론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수 있는 핵심 기반시설이다.삼척시는 총 13억 원을 투입해 용연~추동 구간 4.98km의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사업비 5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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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넥슨게임즈·컴투스, e스포츠부터 조선 판타지까지 게임판 달군다
게임업계가 e스포츠 국제대회, 신작 개발 비전, 오프라인 이용자 대회를 앞세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EWC 2026 크로스파이어 결승 대진을 확정했고 넥슨게임즈는 조선 판타지 신작의 아트 방향을 공개했으며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공식 대회 결선을 예고했다.24일 스마일게이트는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준결승전 결과 팀 리퀴드와 바이샤 게이밍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바이샤 게이밍은 킹제로 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먼저 결승에 올랐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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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도시부터 고위험군 통합돌봄까지…횡성형 복지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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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외국인 고객 모시기' 후끈...전용 상품·특화 영업망 강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은행권의 외국인 고객 확보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거 외국인 금융서비스가 환전이나 해외송금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급여이체와 예·적금, 신용대출, 자산관리 등으로 거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은행들도 외국인을 별도의 고객군으로 보고 전용 상품과 특화 영업망을 잇따라 강화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이 각각 집계한 외국인 고객 수를 합산하면 약 790만명 수준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예금 잔액도 2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취업과 유학 등으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