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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진영 현 윤건영 교육감의 수성이냐, 진보진영 후보의 탈환이냐로 치러진다. 가장 큰 관심사는 도전자들의 단일화 성사여부가 될 전망이다.다음달 3일 치르는 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성향의 윤건영 현 교육감에게 다수의 후보가 도전하는 양상이다.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윤 교육감을 비롯해 선거에 뛰어든 예비후보는 모두 4명이다.애초 김성근·김진균·신문규·조동욱 등 4명이 윤 교육감에게 도전하는 형국이었으나 지난 6일 진보를 표방하는 김성근·조동욱 예비후보가 김성근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4파전
재선을 노리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드디어 등판한다. 다자구도 속에서 흥행 요소가 없는 데다 관심도마저 떨어졌는데, 윤 교육감의 등판으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윤 교육감은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공식 출마 회견을 한다.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6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교육감은 출마 회견에서 학력 신장, 서울대 등 주요 대학 합격생 증가, 소년체전 사상 최고 성적, 국제바칼로레아 수업 도입 등을 그동안의 성과로 소개할 계획이다.윤 교육감은 재선 고지를 밟기 위해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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