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전체 인구의 14%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복지 예산을 편성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원보다 167억원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올해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11월 착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