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한 ‘국보 순회전’ 특별전시가 지난 10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막을 내렸다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을 받는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 서쪽 지역은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8일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현재 제주도 북부지역과 동부지역,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 이외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
밤사이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려 주의가 요구된다.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대구 지역 비 피해 관련 소방 출동 현황은 21건으로,세부 내용은 배수지원 4건, 안전조치 17건 등이다.경북소방본부는 전날 밤 1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경북에서 발생한 비 피해는 27건이라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도로장애 13건, 주택 침수우려 13건, 배수 1건 등이다. 대구와 경북에는 전날 오후부터 비가 내리다 비가 잦아 들어 현재 대구·경북 대부분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대구 지역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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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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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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