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남원시는 산업통상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전시회 인증제도 심사를 거쳐 ‘인증전시회’ 자
남원시가 산업통상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전시회 인증제도 심사를 거쳐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다이 인증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의 전시 분야에 적용된 것으로 드론·로봇 분야 대표 산업 전시회로서의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전시회 인증제도’는 주최기관이 제출한 주요 전시자료를 산업통상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이 조사·검증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전시회’로 선정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전시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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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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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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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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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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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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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직거래몰 ‘사이소’, 매출 542억·회원 30만 돌파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몰인 ‘사이소’가 매출과 회원 수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리며 지방자치단체 쇼핑몰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지난해 총매출은 542억원으로 전년 500억원 대비 8.3%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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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경찰 수사 전권 회의론
새해부터 정국을 뒤흔든 김병기·강선우 사태의 불똥이 엉뚱하게도 경찰로 튀고 말았다. 이들과 관련한 여러 비리·부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해 수사에 나서고도 사건을 뭉개려 했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다.온 국민이 의아해하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도 자성과 탄식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의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김병기 의원 관련 혐의를 수사했던 경찰이 미온적 대응으로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찰의 미온적 대응 논란은 개별 사건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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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충청특별시’ 안돼…대전 이름 빼면 주민투표”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 ‘충청특별시’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장우 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보장과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이 축소되거나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 변경으로 대전의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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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5극3특 정책 성공의 선결 조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려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선결과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5극3특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대경권의 5대 광역경제권과 제주, 전북, 강원 3개 특별발전지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야심찬 구상이다. 그러나 이 정책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중심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해야 한다.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정치와 행정의 실질적 중심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대통령 집무실, 국회, 중앙부처가 서울에 집중된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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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려야 하는 세월
어느 날 쓰레기통 옆 큰 박스 안에 옷 꾸러미가 한 가득이었다. 수민은 누구의 옷이길래 이렇게 한꺼번에 버렸을까 궁금해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오여사의 옷이었다. 오여사는 수민의 아내이다. 옷들을 자세히 보니 어느 옷 하나 해진 곳이나 잘못된 부분이 없는 것이 새옷이나 다름없었다. 수민은 못내 못마땅 하지만 못 본척 지나쳐 버렸다. 그리고 얼마 후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더니 그 옷들을 챙겨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한참 지나 오여사가 들어와 박스와 함께 옷들이 없어진 걸 본 후 수민을 불러 어떤 할머니를 못 봤냐고 행방을 따지듯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