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대기질 탁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했다. 오후 들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은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 및 기류 수렴으로 축적되며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1~3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까지 떨어지며
충남 천안·아산·당진에 오전 2시를 기해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이날 충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은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충북 청주·음성·괴산·충주·옥천에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미
대규모 황사가 충북 하늘을 덮쳤다.22일 고려대기환경연구소에 따르면 19일 오후 발원한 고농도 황사 구름이 이날 오전 11시쯤 중부지방에 도달했다.이번 대규모 황사는 ‘초대형' 기준에 미치진 않지만, ‘중상급’ 규모의 황사로 규정할 수 있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황사 영향으로 초미세먼지는 오후 3시 기준 160㎍/㎥를 기록해 ‘매우 나쁨’ 기준을 두 배나 넘겼다.미세먼지 농도 또한 동시간 기준 535㎍/㎥를 기록해 '매우 나쁨&
강원특별자치도가 영서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도는 2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영서지역 11개 시군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월 12일 오후 4시, 기준 강원 영서지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54㎍/㎥로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13일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기준인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돼 비상저감조치 시행 요건을
16시간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제주시 화북일동 별도봉 입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하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중부뉴스통신 = 시흥시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월 한 달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기온은 평년치를 훌쩍 뛰어넘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인천과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이 15~19도 분포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평년 기온인 5~11도보다 최대 8도 가량 높은 수치다. 경기 내륙 지점 역시 낮 기온이 18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해빙기
경북·대구 지역에 황사가 유입되면서 이번 주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고, 비와 눈이 이어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상된다. 대기 건조와 강풍까지 겹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건강 및 화재에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를 기록하며 지역에 따라 최대 20도 안팎의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5~8도, 새벽에는 2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 추위는 더욱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세종과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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