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20여명과 함께 단양 일원으로 ‘행복 동행 나들이’ 여행을 다녀왔다.협의체 위원들은 건강 문제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특히 이날 나들이에서는 협의체 위원 한 명이 어르신 2~3명과 매칭돼 이동 시작부터 귀가할 때까지 ‘1일 돌보미’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도왔다.이날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인천교통공사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 확대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늘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인천 월미도 일원에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2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공사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문화체험과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을 연 4회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관 관계자, 공사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 한국
제주시 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7일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재가 장애인들에게 문화·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2010년부터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 유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전통시장 나들이’ 체험학습을 했다.이는 유아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경험하며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장보기 목록’을 작성했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배웠다.시장 골목을 누비며 과일, 채소, 간식 등 다양한 물건을 고르는 등 의젓한 소비자의 모습을 보였다.최하철 유치원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에스알 수서관리역은 2일 지역 복지관 소속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으로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수서관리역은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선비고을 나들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위한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80명과 임직원 봉사자 40명이 함께 충남 논산을 다녀왔다.참여자들은 드라마 테마파크인 논산 선샤인스튜디오를 찾아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김소희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따뜻함을 더할 수 있도록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이다.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만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등 1만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다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 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미션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돌아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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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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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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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노동계 "시급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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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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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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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참가 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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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탑동 해변 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참가 희망팀을 7월 6일까지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3명 이상이 출연해 15분 내외의 공연이 가능한 도내 문화예술단체다. 모집 분야는 ▲음악 ▲댄스 ▲전통예술 ▲문화일반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제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활동 영상 파일, 고유번호증 등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주시는 심사를 거쳐 7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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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소비자 3072명 대상 무작위 통제 실험(RCT) 연구 결과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플랫폼의 알고리즘 기반 자사우대 행위가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효과를 실험적으로 규명한 '플랫폼의 알고리즘 기반 자사우대 행위에 관한 소비자 행동 실험 연구'보고서를 발간한다.이번 연구는 디지털 플랫폼이 검색·추천·랭킹 알고리즘을 통해 자사의 상품을 우대 노출하는 경우 소비자 선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실험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수행됐다. 공정위는 실제 온라인 쇼핑몰 인터페이스를 충실히 재현한 온라인 가상 쇼핑몰을 구축하고 소비자 307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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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농기계은행사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충북농협은 지난 2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농기계은행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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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충북테크노파크는 26일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기업 협약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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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뉴딜3.0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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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보목·구두미포구 어촌뉴딜 3.0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사업’은 낙후된 어촌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이 사업에는 국비 63억원과 지방비 27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돼 ▲어항 안전시설 확충 ▲파제제 설치 및 TTP 이설 ▲물양장 증고 및 재포장 등 어항 기반 시설 개선이 이뤄진다.주민들의 직접적인 조업 활동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어촌계 창고 개선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등 어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