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31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교차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코레일 직원들을 태운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37명 중 2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버스는 코레일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하나로 옥천에 위치한 철도 이원성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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