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는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 30편과 개인상 수상자 15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협회는 지난 1년간 방송된 프로그램 239편과 방송인 60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작품상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규제 회피 의혹을 다룬 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탐사보도', 한국 사회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조명한 KBS '추적 60분-한국인의 고독사, 10년의 기록' 2부작 등이 선정됐다.김연경 전 배구선수의 감독 도전기를 담은 MBC '신인감독 김연경', 인디음악 3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