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16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천물류센터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1개 기관, 인력 169명과 장비 35대가 참여했으며 물류창고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져 붕괴와 인명 고립,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초기 대응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응급처치·이송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특히 현장 지휘체계에 따른 소방력 운용과 기관 간 상황 공유, 역할 분담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