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기동함대 장병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기동함대 의무대 김정하 준위는 지난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에 헌혈증 104장을 기증했다. 이번 헌혈증 기증은 김정하 준위가 지난 96년부터 30여 년 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모아온 결과물이다. 김 준위는 지난 2020년 5월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장을 기증했고, 이번에는 제주혈액원에 104장을 기증하며 총 134장을 기증하게 됐다. 의무 준사관인 김 준위는 응급환자 치료 과정에 혈액 확보 여부가 환자의 생명에 큰 영향을
해군 기동함대 충무공이순신함 장병들이 3일 제주 올레길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플로깅은 스웨덴어 ‘플로카 업’과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운동이다. 플로깅은 최근 환경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플로깅은 지역사회에 청정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승조원의 체력을 증진하고 부대의 단결을 위해 마련됐다.제주 올레길 플로깅에 참여한 장병들은 약 10km 구간을 이동하며 해안가 및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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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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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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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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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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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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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주시는 5일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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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주민 안전한 신체 활동 지원에 나섰다
경북 영양군보건소는 관절염 유소견자 및 비만 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신체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 클리닉’ 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수클리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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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20~29일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상권 매니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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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결혼 이민 여성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선다
경북 울진군가족센터는 결혼 이민 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 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 복지 법인 동행 복지 재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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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영자총협회 제41회 정기총회 성료
충북경영자총협회는 5일 더빈컨벤션 컨퍼런스홀에서 회원사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회원사 및 유공자 시상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이태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국 불안정과 미국발 관세인상, 자국 보호무역주의,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경영환경과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내수도 경기부진이 지속되어 어려움이 크다”며 “경제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회원사를 위한 대변자 역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