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학생 50명이 민간 장학 재원을 통해 학업 기반을 확보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41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 인재 투자 모델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알천홀에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중·고생 5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시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돼 총 5000만원 규모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27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경주지역 인재 5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이노수...
울진군이 5일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1개월전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 우수 ▲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19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총 5000만 원의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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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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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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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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