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과 관련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볼모로 잡은 ‘침대 축구’를 당장 끝내라"며 TK통합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구차한 '핑계 릴레이'를 당장 멈추고, 즉각 법사위를 열어 통합법을 의결하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대변인은 "필리버스터까지 멈췄지만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 거대 여당의 치졸한 ‘침대 축구’에 짓밟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또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법사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내세울 변명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국가의 미래와 지역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입법 과제 앞에서도 이런 구차한 핑계가 통용될 것이라 믿는다면 그것은 오산이다.현재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다. 지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표류 사태를 지켜보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결코 특정 지역의 이익만을 위한 법안이 아니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파문이 격화되고 있다.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나섰던 조길형 전 충북 충주시장이 “공천을 구하는 일이 구차한 일이 됐다”는 일성과 함께 후보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조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 제출한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당 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13년간 몇차례 당명이 바뀌고, 대통령 탄핵을 두 번이나 겪으면서도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도리를 다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썼다.그러면서 “그러나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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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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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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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