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XP를 웹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사이트가 등장했다.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미치 아이빈이 윈도우XP의 UI, 사운드,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히 재현한 '미치아이빈 XP'를 공개했다.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익숙한 부팅 화면이 나타나고, 로그인 화면에서 '미치 아이빈'을 선택하면, 윈도우XP의 대표적인 초원 배경화면이 등장한다. 이어 '어바웃 미'를 클릭하면 윈도우XP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