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안덕면, 표선면, 동홍동, 대륜동, 대천동, 중문동 총 12개소, 166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장기간 이용 계획이 없는 토지 소유자와 무상사용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부지를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토지 소유자에게는 해당 토지의 재산세를 100% 감면해 주는 혜택이 주어진다.서귀포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