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공공재이듯 인공지능도 도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AI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AI 보편적 복지: 생성형 공공재 전환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을 발표했다.그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의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과 농업 등 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AI의 공공재 전환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제주 AI 보편적 복지 정책’을 10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됐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의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과 농업 등 지역산업 고도화에 활용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개별 구독 대신 지자체 차원의 ‘용량제’ 통합 계약 방식으로 사용량을 최적화하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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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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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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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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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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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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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능소화축제 5월 20일 개막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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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원구 오창읍 각리 일원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청원구 오창읍 각리 지하 터널에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공급 관로가 각각 설치돼 있다.두 관로는 용도가 달라 한쪽에서 파손이나 누수 등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상호 대체 공급이 불가능해 사고 발생 시 대규모 단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시는 총사업비 181억4000만원을 투입해 송·배수관로 6.3km를 신설한다.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오는 10월 마무리한 뒤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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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전력 판매 수익 1억2288만원 확보
충북 청주시가 지난해 친환경에너지타운 전력 판매 수익 배분을 통해 1억2288만원의 수입을 올렸다.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하수처리장 인근에 조성된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이다.이 시설은 민간사업자가 운영·관리를 맡고 전력 판매 수익 일부를 청주시에 배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지난해 527만1791kWh의 전력이 생산됐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열은 인근 지역 생활용수 온수 공급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공급된 열량은 4269G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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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농협, 다문화·소외 가정·농업인 ‘행복나눔 사업’ 실시
충북 청주 오송농협은 12일 본점 회의실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소외 가정, 농업인 총 70명에게 온정 넘치는 농촌 복지 실현을 위한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 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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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손절사회」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인간관계,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에 관한 탐구‘손절’이라는 유행어는 인간관계를 단절하라는 조언이 넘치는 우리 시대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런데 한편으로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문제로 확장되어, 2024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는 19~59세 한국 성인 응답자 57%가 평소 일상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89%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다는 데 공감했을 정도이다.《손절사회》는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에서 대중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탐구의 결과이다. 9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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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운영
충북농협은 최근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 됨에 따라 고객 자산 보호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NH콕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별도 앱인 ‘DefendPlus’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NH콕뱅크 내 메뉴 및 배너를 통해 쿠폰번호 발급받은 후 DefendPlus앱에 등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문자 및 SNS 내 악성 URL 탐지·알림 △악성 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