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일상 속 문화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개 강의를 연다. 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프로그램 ‘우리동네: 문화샘터’ 일환으로 21일 오후 7시, 예천 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강좌를 마련한다. ‘제3의 장소로서 공간은 도시를 어떻게 돌보는가’를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용인시 복합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동된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월 13일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 공간은 연면적 1737㎡ 규모로 1층 카페, 2층 박세리 기념관,
LG전자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21일 오픈했다. 'LG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전면 리뉴얼해 조성된 이 공간은 연면적 약 2700㎡, 지상 5층 규모다.'D5'는 'Dimension 5'를 의미하며 고객에게
김해시가 다양한 기능을 하는 ‘도시숲’을 넓혀나간다. 생활권 녹지 공간은 권역별로 특화시켜 ‘일상 속 정원’을 늘린다. 도시 활성화, 휴식·문화·소통 공간 등 숲의 공익적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해 방지와 환경 보전에 더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까지 도시 생태계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9월23일까지 입주기업 2개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입주 공간은 사무공간 2개실이다.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창업자라면 지원가능하며, 북구 지역 산업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이 우선 모집 대상이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지역 창업 후 7년 미만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 시 1~3개월 내 센터가 위치한 북구로 사업자등록 및 소재지를 변경해야
충북 괴산군은 26일 청천면 이평리에 송면 복합체육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군이 50억4000만원을 들여 건립한 이 체육센터는 다목적 체육관과 작은도서관·꿈터 등 2개동이다.체육관은 농구·배드민턴·탁구 등 다양한 실내 생활체육 활동을 하도록 했다. 작은도서관은 독서와 학습 공간은 물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교육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꿈터는 아동·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적 활동을 위한 전용공간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존’이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복지관 1층에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존’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체육시설로, 두 개 타석을 갖췄다.이번 스크린파크골프존 조성은 복지관 자체 예산과 지역사회 기업의 후원을 유치해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이 공간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해 지역사회의 공동
용인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민간문화공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문화머뭄’을 본격 운영 중이다.‘문화머뭄’은 공방, 카페, 서점, 갤러리 등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민간문화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각 공간은 고유의 특성을 살려 자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올해는 수지구 7개소, 기흥구 8개소, 처인구 10개소 등 총 25개 민간문화공간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경안천로 76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에서 8월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동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13일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 공간은 연면적 1737㎡ 규모로 1층 카페, 2층 박세리 기념관,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3층 세미나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에 따르면 8~9월에는 박세리 전 대한민국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의 삶과 나눔 철학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시민 참여 음료 만
4일전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존’을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복지관 1층에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존’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체육시설로, 두 개 타석을 갖췄다. 스크린파크골프존 조성은 복지관 자체 예산과 지역사회 기업의 후원을 유치해 재원을 마련했다.이 공간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해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25일 열린 개장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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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국립현대미술관, '아티스테리움 2025 국제현대미술전 – 협력에 대한 비전'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미학: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피어나는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고요하면서도 격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유라시아 코카서스의 심장, 조지아 트빌리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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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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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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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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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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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9월부터 포인트 적립률 13% 적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확대 기조에 맞춰 9월 1일부터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9월부터 탐나는전 이용자는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받는다. 월 최대 적립 가능액은 기존 7만 원에서 9만 1000원으로 늘어난다.2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적립률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힘입은 결과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화폐 국비 지원 기준을 기존 2%에서 8%로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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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미식로드, 10월 입맛 저격 스타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남도 대표맛집 미식로드’ 실기 심사가 마무리됐다.지난 26일까지 목포과학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이번 심사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이 참여, 전남 22개 시군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메뉴를 선보였다.심사는 현장 조리, 플레이팅, 시식,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음식문화 연구가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맛, 조리 기술, 지역 식재료 활용, 운영 태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최종 선발된 24개 팀은 메뉴 컨설팅, 위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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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불구속기소···영장 재청구X
내란 방조 및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9일 재판에 넘겨졌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날 한 전 총리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서류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허위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피고인은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계엄을 막을 수 있었던 최고의 헌법기관이었다"며 "대통령이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고 헌법 질서를 유린할 것을 알면서도 오히려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행위를 하며 동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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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통합관제센터 개소
kt 클라우드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한 공간에서 통합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통합관제센터는 전국 15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시설·네트워크·서비스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관제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복잡한 하이브리드 서비스 환경에서도 운영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그동안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관제를 별도로 운영해 왔으나,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시스템 전반을 긴밀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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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모둠벌초의 정(情), 안전 실천과 함께해야
제주의 벌초 문화는 조상을 기리고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전통이다. 제주에서는 벌초를 흔히 ‘소분’이라고 부르며, 음력 8월을 맞아 후손들이 조상의 묘소를 찾아 풀을 베고 정성스럽게 묘역을 정리한다.벌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가까운 조상의 묘소를 돌보는 ‘가지 벌초’와 친족들이 함께 모여 윗대 조상 묘소를 정성껏 가꾸는 ‘모둠 벌초’다. 특히 모둠 벌초는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조상을 기린다는 의미가 크다.하지만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벌초와 함께 안전사고도 잇따른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