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초청해 제약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관련 직무와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유한양행은 지난 11일 서울 본사와 윌로우하우스에서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 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대학생 프로그램에는 동덕여대 경영학과 학생 약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유한양행의 주요 사업과 마케팅 업무에 대한 실무진의 설명을 들으며 제약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살펴봤다.기업 역사와 창업자의 발자취를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
계명대학교 교수들이 집필한 저서 2권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세종도서’에 선정됐다.1일 계명대에 따르면, 권순환 경영학과 교수의 ‘사례로 배우는 ESG 경영전략’과 임운택 사회학과 교수 등 11명이 집필한 ‘포스트 성장 시대와 사회학의 관계’가 이름을 올렸다.세종
가구 제조사 코아스가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 선임을 통해 경영진을 교체했다고 4일 공시했다.노병구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임재철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변경일자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4일이다.임재철 신임 대표이사는 법무법인 제이피 고문변호사를 역임했으며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기재됐다.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코아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14억원, 부채총계 467억원이며 자본총계 347억원이다. 매출액은 622억원, 영업손실은
한림대학교가 9월 1일자로 김명준 국어국문학전공 교수와 최재영 경영학과 교수를 각각 학생처장과 입학처장에 임명했다.김명준 신임 학생처장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009년 한림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앞으로 학생 복지 증진과 비교과 프로그램 내실화 등 학생 지원 정책 전반을 이끌며 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 제고와 교육 지원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최재영 신임 입학처장은 미네소타대학교 트윈시티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국내 대기업과 지방공기업에서 경영 전문가로 활동해 온 오경수 작가의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국내 대기업과 지방공기업에서 경영 전문가로 활동해 온 오경수 작가의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서귀포의료원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본관 1층 로비 등 주요 공간에서 오경수 작가의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을 개최한다.오경수 작가는 제주제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삼성그룹 미주 IT센터장, e-삼성 계열사 시큐아이닷컴 대표이사, 롯데정보통신 사장, 현대정보기술 사장 등을 지낸 IT·경영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