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신공항을 핵심 축으로 삼은 대규모 지역 성장 전략을 경북도에 공식 건의하며 본격적인 협력 단계에 돌입했다.의성군은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재생에너지 민간투자 유치, 재해예방 기반시설 조성 등 16개 핵심 현안사업을 경북도에 건의하고 정부 예
영주시가 산업단지와 철도·도로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아동 인프라 구축 등 지역의 장기 성장과 직결된 사업들을 묶어 경북도에 지원을 요청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국회에 이어 경북도를 잇달아 찾으면서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의 협력을 끌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영주시는 10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9일 경북도청에서 공식 회동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다른 행사에서 만난 적은 있으나 현안해결을 위해 한 자리에서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추 시장과 이 지사는 이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정부의 2차
구미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방위산업,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도와 전략적 공조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대형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11개 핵심 현안을 경북도에 제시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구미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경북이 심각한 가뭄에 직면했다. 포항과 경주, 영천 등은 저수율 하락과 농업용수 부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도 함께 커지고 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농업용 저
경북도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비 17억원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확보한 예산은 가뭄이 심화된 포항·경주·영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비 운영과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등 긴급 용수 공급에 우선 투입된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의 74.9%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밭 토양 유효수분율은 42.7%로 ‘주의’ 단계에 진입해 지
영주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은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과 함께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 실·국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영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를 위한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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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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