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곳에 모두 92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2026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와 남구 무거삼호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해 각각 원안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 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청량읍 상남리 503-1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5층, 3개동, 390가구 규모다. 지난 제4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