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조용호 오산시장은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울산 5개 구·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의장협의회가 자치구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구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을 울산시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울산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20일 남구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남·동·북구 등 4개 자치구의 일반조정교부금 재원 비율 확대 필요성을 논의하고, 각 자치구의회에서 관련 건의문을 채택한 뒤 이를 토대로 협의회 차원의 공동 건의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건의는 주요 세입재원의 감소로 자치구의 자체 재원이 줄어드는
충북 진천군은 19일 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승초등학교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한동희 진천경찰서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해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만승초등학교부터 광혜원중학교까지 이어지는 학생 통학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된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동선,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조용호 오산시장은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시 재정규모는 총 9천억 원 상당으로, 자체 재원만으로는 시민의 안전, 교통,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현안을 감당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경기 남부 균형발전, 나아가 경기도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오산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오산시의 현안에 대해서 잘 살펴보고, 도 차원에서 함께 협력
조용호 오산시장은 28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교통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건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조용호 시장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도 함께 참석했다.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은 세교2·3지구 개발 등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도로,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민 숙원사업인 교통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 주민들이 지역상담소에 제기한 도로 관련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연천군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윤종영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초성4리 이장과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지방도 368호선 청산면 초성리 구간을 직접 찾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 필요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서산시의회 부의장 김기욱 의원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최근 해미농협 하나로마트 앞 배수로와 관련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서산시에 민원을 전달했다. 이에 서산시 도로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신속하게 정비에 나서면서 주민 불편이 개선됐다. 김기욱 부의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추 시장
이충우 여주시장은 1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을 재차 건의하고, 역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2월 면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마련된 자리로, 이 시장은 지난번 건의에 이어 강천역 신설이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여주시 동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지리적 여건과 각종 수도권 규제로 인해 성장과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